반응형

post by JOSSE

신혜선 성훈 열애설 나는거아닌가몰라

 

 

 

 

 

요즘 한창 보는 드라마 아이가 다섯.

 

주말되면 어디 갈데도 없고. 오후늦게까지 퍼질러자다가

일어나서 밥먹고, 리모콘휘적데다가 시간되면 아이가 다섯 보기.

 

아줌마도 아니고. 왜 내 주말은 늘 이럴까 싶다가도

가끔 밖에 나가자 마음먹고 나가면

아이가 다섯보러 빨리 들어온다.

 

 

 

 

이 드라마 보는 이유가 신혜선, 성훈 커플 보려고..

이 둘보면 진짜 없던 연애세포도 다시 깨어나는 듯.

 

어제였나 해투보는데 신혜선 성훈 나와서 얘기하는거 보니까

확실히 극중에서 그렇다보니 실제로도...분홍분홍한 분위기랄까

 

 

 

 

이러다가 진짜 신혜선 성훈 열애설 터지는거 아닌가 싶다.

 

근데 신혜선이랑 성훈 너무 잘어울려서, 열애설 나도 응원하고 싶은 마음이랄까..

(나따우가 뭐라고..)

 

 

 

 

근데 성훈, 정말 참 잘생겼다.

 

이렇게 이목구비 또렷한 사람보다

어디 하나 모자라게 생긴 얼굴이 좋았는데..

 

 

 

 

소지섭하고 있어도 꿇리지 않던 외모긴했으니까.

진짜 잘생기긴 한듯.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신혜선 성훈 열애설 터지면 진짜 좋겠다ㅎ

 

 

 

 

반응형
반응형

post by JOSSE

파주 출판단지 브런치 카페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오늘, 금요일, 장마 시작.

 

비가 추적추적 내림에도 불구하고.

 

 

 

팀 지원비로 나오는 금액으로 알뜰하게 팀워크 다질겸

 

매주 금요일, 팀끼리 브런치 타임.

 

 

 

팀워크야 워낙 좋지만, 앞으로 더 열심히 앞으로 나아가기 위함.

 

더 열심히 노력하자.....!는 의미로다가.

 

 

 

 

 

회사가 파주 출판단지에 위치해서 맛집 찾기란 하늘에 별따기.

 

그러다 찾은 브런치 카페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블로그 후기 보니까 분위기가 딱 우리가 좋아하는 분위기!

 

차타고 삼분이면 도착하는 거리라서 비가와도 ㄱㄱ

 

 

 

 

파주 출판단지 브런치 카페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분위기 좋은 이유는

넓은 잔디마당과 온통 화이트 톤의 내부인테리어!

 

 

바닥이 대리석으로 되어있어서 밝은 분위기에 고급스러움을 더해준다.

 

넓은 잔디 마당은 사진찍기에 최적화!

 

 

비오는 날만 아니었다면 더 예쁜 사진이 나올 수 있었을텐데

오늘의 날씨를 담아 아이폰 핉터 역시 흐림효과로..

 

 

 

 

내부에 앉아서 밖을 내다보면 특이한 조형물들이 있는데,

이것 역시 유명한? 예술가들의 작품이라고 얼핏 블로그에서 본 기억이 난다.

 

 

그리고 JH매니저의 말도 기억에 남았다.

 

"저 늑대 저거 저거 다 0이에요!"라는..

 

귀여운 소울리스 JH매니저

 

 

 

 

 

 

미메시스 아트뮤지엄을 들어왔는데, 명당자리는 이미 모두 만석-

 

 

창밖을 내다보면 비도 오고, 초록초록한 풀들도 있고

눈이 밝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텐데.

 

 

우리는 쭈구리 자리 차지.

 

 

다음에 또 오게 되면 그땐 빨리 와서 여기 앉아야지.

 

 

 

 

 

 

모든 메뉴는 보통 카페 가격과 동일하다고 본다.

 

단, 출판단지 임직원일 경우 모든 음료 500원 할인.

 

 

크로크무슈 2개, 에그크렌베리샌드위치 2개, 아메리카노 4개 (500원할인)

 

총 32,000원

 

 

점심값치고는 제법 나온.. 그치만 일주일에 한번이니까~

 

 

 

 

 

 

먼저나온 커피와 에그크렌베리 샌드위치.

 

 

 

 

 

 

샌드위치 달다.

 

이건 꼭 아메리카노랑 먹어야 할듯.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표 크로크무슈

 

 

 

다른데서 속에 토마토 소스? 같은게 있어서 느끼하지 않다 생각했는데,

 

여기는 그냥 치즈, 햄, 치즈. 느끼함.

 

 

 

 

 

 

 

 

 

 

결론은

 

에그 샌드위치가 더 맛남.

 

 

 

 

 

 

 

그래도 우리는 맛보다 미메시스 카페의 분위기 보고 온거니까 만족해야지.

 

 

 

 

 

 

 

아 그리고 미메시스 아트뮤지엄 안에서는 책을 구매할 수 있다는 점.

 

(출판단지 내 카페들은 보통 거의 책도 구매할 수 있음)

 

여기는 책을 무료로 보는게 조금 있고,

그 외에는 구매서적이기때문에 맘대로 볼 수 없다.

 

책은 돈주고 사서 보기.

 

 

 

 

 

 

 

 

 

 

 

 

뭔가 겉표지가 맘에 들었던 책.

 

 

 

 

 

 

 

 

 

책말고 이런 굳즈, 문구 같은것도 파는데, 할인률이 엄청나다.

 

 

 

 

 

 

25000원 짜리 연필꽂이.

 

40%할인하길래. 사고 싶었으나.. 절약해야지.

 

쓸데없는거 사지 말아야지 다짐이 떠오르면서

 

그냥 눈감고 돌아섰다.

 

 

흰색 예쁘던데..

 

 

 

 

 

 

다음에 올때는 맑은날 와서 실컷 수다 떨고가기로 얘기하면서 자리털고 일어나기.

 

 

 

 

 

 

 

 

JH매니저

 

      JE매니저                     MJ매니저(나)

 

JY매니저

 

 

 

"얼굴은 다들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화요일 같은 얼굴이라서

 

그나마 얼굴보다 나은 발 샷으로 마무리."

 

 

 

반응형
반응형

post by JOSSE

서리나 인스타그램 구경하기

 

 

 

 

오늘 갑자기 서리나? 라는 여자분이 엄청난 이슈다.

 

 

 

 

 

아항, 이슈 될만도 하다.

 

 

https://www.instagram.com/hello__rina/

 

그냥 같은 여자로써 어떻게 저렇게 몸매가 예쁠 수 있나 싶어서

서리나 인스타그램 구경하기~!

 

 

 

인스타그램에서 본 서리나의 일상.

 

역시나 예쁘다.. 부럽기도 하지만 이렇게 되려면 열번을 다시 태어나도 안된다는

옆에 앉은 친구덕에 그냥.. 사진만 본다.

 

 

 

 

 

사실 일반적으로 보디빌더? 대회 보면 까맣게 하고 나오는게 대부분.

좀더 근육을 표현하기 위함이랄까?

 

근데 서리나 이분은 오히려 본인 피부를 그대로 표현해서

더욱 눈에 띄었다.

 

원래 이 대회 규정상 까맣게 해야하는 건 줄 알았는데 그건 아니었나보다..

 

 

 

 

서리나 무쌍의 매력.

 

 

 

 

 

 

 

나이가 몇인지느 모르겠지만

일단 엄청 동안이긴할것 같기도..

 

무쌍의 매력이 이거인듯.

쌍커풀 없으면 되려 어려보이는..!!

 

 

 

 

 

 

 

 

 

우리동네 띠아모같은데 당연히 아니겠지.

 

 

 

 

 

나는 서른이 됨과 동시에 다이어트와 얼굴을 포기했는데...

 

역시 서리나의 비결은 운동인가보다.

 

 

 

반응형
반응형

post by JOSSE

파주 출판단지 분위기 좋은 카페

 

 

 

 

 

 

시조사 갤러리카페로 이름을 검색해 보았으나,

 

특별한 정보는 없던..

 

 

건물하나가 아트와 연결되어있는 카페로, 분위기가 평온하니 딱 좋은 곳

 

 

위치는 롯데아울렛 A동 바깥쪽에 떡하니 있어 눈에 띄기 쉽다.

 

 

 

 

 

 

 

 

노란색 입구가 눈에띄어서 롯데아울렛에서 스시로 배채우고

얼른 들어간 출판단지 분위기 좋은 카페

 

(정확히 말하면 제2출판단지임.)

 

 

 

 

 

들어서면 딱 보이는 계단

 

4층 건물로 1층만 카페고,

그 위로는 입주해 있는 예술가님들이 작업하는 공간.

 

눈치없이 올라가봐도 되냐고 물어봤는데,

당황하던 직원분의 모습.

 

올라가면 안된단다.

 

 

 

 

 

전체적으로 갤러리 느낌. 온통 하얗다.

 

 

 

 

 

 

 

출판단지에서 일하는 분들은 모든 음료 20% 할인.

 

연예인 할인은 뭐지..

 

 

 

 

 

 

 

계산하고 둘러보니, 딱봐도 갤러리.

 

카페 겸 갤러리.

 

 

 

 

 

왠지 쇼핑몰하는 언니들이 와서 촬영해도 좋을 것 같다.

 

 

 

자리를 어디로 잡아야, 사진이 잘나올까 고민하다가

역시 사진은 자연광이지 하고 밖으로 나갔다.

 

 

요즘 유행하는 아날로그 파리 어플 썼더니 뽀샤시.

 

 

 

 

 

 

뭔가 일하던 와중에 점심먹고 온것임에도 불구하고

너무 여유롭다.

 

사진만....

 

현실은 빨리 사무실 들어가야하니까 사진 후다닥 찍기.

 

 

 

 

 

 

우리팀

 

 

얼굴이 잘 안보이게 작게.

 

 

 

파주 출판단지 은근히 분위기 좋은 카페 많다.

 

매주 금요일마다 카페 투어하게 생겼음.

 

 

 

 

 

 

 

반응형
반응형

post by JOSSE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 52호 컬러 추천

 

 

 

 

당분간 아니 올해는 정말로 립스틱 구매는 끝이다! 했는데

뜻밖의.. 선물로 받은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

그것도 요즘 없어서 못산다는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

 

정말 사람들이 왜 못사서 안달인지 알것 같은 컬러감이다....

 

 

 

 

입생로랑 립스틱은 언제나 늘 골드컬러 패키지.

 

 

 

 

사실 입생로랑 굳이 꼭 사야지 하는 건 아니었는데

(사실 원래 생각이 없긴함)

 

전에 선물받은 것도 입생로랑 립스틱이어서

요즘 주구장창 바르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아무래도 립스틱 선물할 때 가격대로 보나 브랜드로보나..

입생로랑이 괜찮긴 한가보다. 그냥 오로지 내 생각.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을때 항상 흐림효과로 찍어서 그런지 원래의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가 제대로 안나온 듯.

 

 

 

 

 

그래서 다시!

 

찍어본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

 

 

 

 

 

 

 

 

내가 사진을 못찍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밝고 가벼운 느낌의 약간 형광끼?가 도는 핑크다

 

 

 

↑ 이 컬러가 실제 컬러와 가장 흡사하다.

 

 

 

 

 

받자마자 뜯어보지 않고 굳이 회사로 가져와서

발색샷까지 촬영.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 1회발색.

1회만 발색해도 워낙 발림성이 좋아서인지, 색감이 도드라짐.

 

 

 

 

 

 

1회, 3회 발색.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3회 발색이 더 선명하긴 하네..

 

 

 

 

근데 너무 크리미한 질감이라서 여러번 발색하면

앞니에 립스틱 묻을 듯.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적당히 1~2회 쓱- 문지른다음

음파음파한 입술.

 

 

 

 

 

이전에 바르던 입생로랑 루즈 볼립떼 33호와 거의 흡사한듯

 

 

 

 

케이스는 볼립떼가 더 내스타일.

 

 

 

 

 

발라보고 비슷한가 싶었는데,

손등에 발라보니 약간 다르다.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가 더 밝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입생로랑 루즈 볼립떼 33호는 펄이 있다는 것.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 52호는 펄이 없다.

 

 

 

 

아무튼 이번에 받은 선물 역시 대 만족.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 추천 할만하다.

 

 

ps. 둘중에 고민이다 싶을땐, 그냥 재고가 있는 제품 사도 무관할듯,

이 두개는 거의 없는 컬러라고 하니..

 

아니면 펄이 있고 없고를 따져서 구매해도 좋을듯.

사실 구매할 때만 자기합리화로 컬러감 조금씩 다 다르다고 할뿐이지

컬러는 거기서 거기!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