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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JOSSE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 라인 프렌즈 스토어 입점

 

 

 

 

 

엄마 등산가방사러,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

주차를 하고 내려가려고 봤더니,

라인프렌즈 스토어가 생겼다.

 

 

 

 

 

라인 프렌즈 스토어 입구에 딱- 있는 큰 곰.

이름은 모르겠으나 엄청 크다.

 

곰인형, 곰캐릭터 엄청 좋아라 하는데, 집에 가져가고싶다...

 

 

 

(나도 앉아서 찍고싶었다.)

 

 

 

 

 

 

 

라인 프렌즈 캐릭터를 바탕으로 만든 다양한 굳즈들이 즐비한 라인 프렌즈 스토어

 

 

 

 

 

저 노란색 컵이 꼭 굳이 꼭 사고싶다는 엄마,

지금 이 난리통에서 난 쇼핑할 자신없다고, 눈팅만 하라고 못박았더니

너 같은 딸도 없다며, 삐쳤길래

며칠뒤 인터넷으로 바로 주문해서 품에 안겨드렸다.

 

(후..)

 

 

 

 

평일에 가서 저 곰인형을 사고 말겠다는 굳은 다짐은 다짐뿐

평일에 갈 일이 생길까..

 

 

 

 

저런 피규어 하나에 만원 훌쩍 넘는 금액

돈 많이 벌겠다 진짜

 

피규어 모으는 취미가 없어서 그런지, 굳이 저런데 돈쓰는게

참으로 이해가 안되지만,(물론 이해할 필요없지만)

 

볼수록 넘나 비쌈, 그돈이면 커피 두잔을 사먹고, 과자를 사먹지 라고 생각 중.

 

 

 

 

그래도 라인프렌즈 귀여워서 가격이 저것보다 덜했다면

디자인별로 샀을 수도 있긴하겠다....

 

 

 

 

위 사진에 저 곰.. 가격.. 십삼만오천원.

뭐였는지 기억 안나는데 저게 십삼만오천원^^

 

 

 

 

암튼 다양한 제품들 보면서

(가격보고 띄용⊙⊙ 진짜 난 이런데 취미 없긴한가봄)

 

휙휙 돌아다니고 싶었으나 그럴만한 상황이 못됨.

 

 

 

 

우연히도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에 입점한 날 방문했던거라 그릉가..

사람이 진짜 말그대로 바글바글.

 

제대로 구경을 할 수가 없는 상황;;;

 

 

 

 

오픈 첫날 간 걸 행운이라 해야할지,

아님 이렇게 많은 사람들 속에서 제대로 못본걸 불행이라 해야할지

뭐 제대로 봤어도 사지는 않았을 것 같지만..

 

 

 

 

도저히 저 속에 못있겠어서 나왔더니

라인 프렌즈 스토어 바로 옆에는 이렇게 카페도 있었음.

 

(아 저 풍선 하나는 갖고싶다.)

 

 

 

 

라인 프렌즈 스토어 곰돌이는 다시봐도 귀요오

 

 

평일에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라인 프렌즈 스토어 다시 방문을 기약하며...

 

 

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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