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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JOSSE

드라이플라워, 셀프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꽃만 사놓고 정신없이 지내다보니,

마구잡이로 말려진 드라이플라워

 

엄마가 항아리에 마구잡이로 쑤셔넣어 보관중이길래;;

 

간만에 이것저것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재료 꺼내어

드라이플라워 인테리어 소품 만들기 준비 완료

 

 

 

뭐 꽃을 전문적으로 만들지 못하니까,

드라이플라워 소품 검색해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으로 구상해놓고,

 

조금씩 엮어서 묶기만 하면 심플하지만

예쁜 드라이플라워 셀프 인테리어소품 만들기 끝.

 

 

 

 

 

실제로는 꽃이 너무 말라서, 색감이 우중충한데.,

사진에 효과를 주니 확- 살아난다.

 

인스타그램에 올렸더니 너도나도 달라고...;

실제로 보면 그런 소리 안나올텐데..

 

 

 

 

드라이플라워 재료는 골든볼 / 미스티블루 / 유칼립투스

 

골든볼과 미스티블루는 건조화로 굳이 드라이플라워 스킬이 없어도

걍 뒤집어 놓기만하면 알아서 잘 말라준다.

 

 

유칼립투스는 말리면서 풍기는 특유의 향이 좋다.

 

특히 별거아닌 이파리들이 드라이플라워 혹은 꽃다발을 만들때 예뿜이 그득그득.

 

 

 

 

 

 

 

다음은 자나장미 드라이플라워로 만든 셀프인테리어소품! 드라이플라워

 

 

 

 

자나장미는 꽃송이가 소담하니, 예뻐서 여자들에게...는 뭐든 꽃이 인기많지만

최근 더더더 인기많은 꽃!

 

 

이번에는 자나장미 / 미스티블루 / 스타티스

 

 

 

 

화병은 모던하우스에서 세일해서 이천원인가 정도 주고 샀는데,

아주 요긴하게 사용중이다.

 

꽃을 굳이 꽂아두지 않아도 예쁜 인테리어 소품이 되어주는...

 

 

 

 

남은 드라이플라워로 집에 굴러다니는 병에 화분처럼 만들어본...

 

 

 

 

 

귀여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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