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post by JOSSE

네이버 블로그 실시간통계 · 게시글통계

 

 

 

최근 네이버 블로그에 미묘한 변화를 눈치 채셨을까나~

 

아직 뭐 크게 바뀌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네이버 블로그 서비스 팀에서 새롭게 발표한

네이버 블로그 실시간 통계, 게시글 통계 서비스!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항상 이글은 어느정도의 사람들이 봤는지

또 실시간으로 얼만틈 사람들이 들어왔고 내 글들에 대한 디테일한 통계가 궁금해왔었다.

 

네이버는 작년10월부터 블로그 통계관련 설문조사를 통해 개선되었으면 하는 점을 뽑았는데

 

1. 실시간 통계

2. 게시글별 통계

3. 나의 모든 글에 대한 통계

 

이렇게 세가지의 온라인 유저의 니즈를 파악했다.

 

이 세가지 기능 외 여러가지 의견들을 모아 블로그 서비스에 반영하기로 했다.

 

 

 

1. 게시글 단위 통계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블로그에 글을 쓰고나면 항상 방문자는 늘지만

과연이게 새로 업로드한 게시글 때문인지 궁금해왔다.

 

또 어떤 키워드로 정확하게 이 글을 보게 되었는지 까지도.

 

이번에 새로운 게시글 통계는 내 글의 실시간 PV 부터

검색 유입량, 유입 키워드 등을 확인 할 수 있다고 한다.

 

물론 게시글에 대한 통계는 나만이 확인 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시대를 반영해 PC 뿐 아니라 모바일 버전에서도

언제 어디서나 어떻게든 확인이 가능해졌다

 

 

 

2.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현재 네이버의 통계서비스는 오늘의 통계를 보려면

다음날이 될때 까지 기다려야 정확히 오늘의 데이터를 파악할 수 있게되어있다.

 

하지만 6월부터는 실시간으로 오늘의 통계를 확인할 수 있어,

현재 내 블로그의 상태?를 알수 있게 됬다.

 

사람들이 내 블로그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떤 상황인지는 알 수 있을 듯

 

 

 

3. 그 외 다양한 서비스 반영

 

 

블로그를 어떤 기기를 통해 들어왔는지,

이웃 추가, 삭제 증감에 대한 분석까지 서비스로 반영된다.

 

이전에는 단지 현재 이웃이 얼만큼 있는지 정도만 알 수 있었는데, 이 서비스가 반영되면

이웃이 얼만큼 늘었고 줄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었다.

 

 

 

일단 블로그 서비스 팀의 발표는 이정도인데,

빨리 6월이 되어 어떻게 반영이 되고, 개선이 되었는지

궁금하다,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면서 불편했던점 혹은

보완되었으면 했던 점들이 이렇게 반영되는 것을 보고

참 많이 발전하려 노력하는 구나 생각도 들면서..

 

네이버 블로그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좀더 체계적으로 블로그를 이용할 수 있게 될 듯.

 

 

 

반응형
반응형

post by JOSSE

미슐랭가이드의 시작, 그리고 평가기준

 

 

 

미슐랭가이드, 미쉐린 타이어 회사가 왜 식당별점을 매길까?

해외 유명한 식당들을 얘기할 때 꼭 빠지지 않는 미슐랭가이드에 올랐던 곳이다.

뭐 이런얘기 누구든지 한번쯤은 들어봤을 것이다.

 

근데 미슐랭가이드인데 왜 타이어회사가? 이건 나만 궁금했던 걸까?

 

사실 난 미슐랭이 타이어 회사인지도 몰랐다.

 

 

 

 

처음엔 그냥 꼬마유령 캐스퍼 삼촌처럼 생긴 귀여운 캐릭터가

음식 레스토랑 별점 매기는 거니까 그냥 통통하니 살 오른 캐릭터로 만들었나보다 했었다.

 

미슐랭은 프랑스 본토발음으로 미쉐린이라고도 한다.

미쉐린 타이어 회사!

 

 

근데 그건 알겠는데, 그럼 왜 타이어 회사인 미쉐린이 미슐랭가이드를!?

19세기말~20세기초 프랑스에는 자동차가 채 3천대가 되지 않았었다.

 

미쉐린은 이 한정된 고객층을 상대로 어떻게 하면 돈을 더 벌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1900년 재미난 전략을 세우게 되는데

프랑스 곳곳의 호텔과 레스토랑을 소개해 이들이 자동차 여행을 많이 다니게 하자는 것!

여행을 많이 다니게 되면 자연스레 자동차 타이어는 빨리 닳게 될 것이고,

또 그로인해 타이어 판매율은 절로 오르지 않겠냐!? 라는 것이다!

 

 

그래서 탄생하게 된 것이 미슐랭가이드.

순순히 맛집을 소개하기 위한 책자였는줄 알았지만

타이어 회사의 상술아닌 상술이 숨어있을 줄이야..ㅎㅎ

 

이 미슐랭 가이드가 타이어 판매량에 얼만큼의 영향을 주었는지는

검색을 해보지 않아서 모르지만 이 가이드 만큼은 100년이 지난 현재

여행과 미식문화의 일부이자 세계 최고 권위 있는 여행정보 안내서가 되었다.

 

이걸 기획한 사람은 미슐랭가이드가 이렇게 까지 될 줄 알고 있었을까!?

 

유럽 주요 도시에 집중하던 미슐랭 가이드는 2005년 뉴욕을 시작으로

2007년 도쿄 등 아시아 까지 진출하고, 현재는 52개국의 여행 및 미식정보를 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곧 발간한다고 하는데.. 언제가 될지는 나도 잘..

 

미슐랭 가이드는 그린가이드와 레드가이드 두가지로 나뉜다.

 

 

 

 

그린가이드는 유럽을 중심으로 꼭 가봐야 할 곳을 알려주는 여행가이드.

레드가이드는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맛있다고 소문난 곳을 알려준다.

 

 

 

 

 

레드가이드는 1962년 음식이 맛있다고 소문난 호텔에 별을 붙인 것이

그 시초가 되어 음식 맛과 가격, 분위기, 서비스 등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등급을 매기고 있다.

 

★ 요리가 특별히 훌륭한 식당

★★ 요리를 맛보기 위해 멀리 돌아서라도 찾아가 볼 만한 식당

★★★ 요리를 맛보기 위해서 여행을 떠나도 아깝지 않을 만큼 훌륭한 식당

 

현재 별 세개를 받은 최고등급 식당은 전세계 100개 뿐이라고..

 

내가 살아가는 동안 별 세개를 받은 레스토랑을 방문할 일이 있을까..?

 

미슐랭가이드의 별점은 평가단이 고객으로 가장해 조용히 식당에 들러 식사를 한다.

한번만에 어떻게 아냐고? 한번이 아닌 1년 동안 5~6차례 방문한데.

 

요즘 미스테리쇼퍼와 비슷한 맥락인듯하다.

 

평가내용은 요리재료의 수준 / 개성과 창의성 / 풍미의 완벽성 / 가격에 합당한 가치

/ 전체 메뉴의 통일성과 언제 방문해도 변함없는 일관성이다.

 

 

 

 

평가원들의 국적이나 성별 등에 관한 정보는 철저히 베일에 가려져 있는데

전세계 평가원이 다양한 지역을 커버하기 때문에

정확한 국적 비율은 밝힐 수 없다는 것이 미쉐린 측의 말이다.

 

개인적으로 생각해볼때 우리나라에서 미슐랭 가이드가 발간된다면

아무래도 토속적인 음식만 있는 곳보다는

고급 호텔 레스토랑들만 소개될 것 같단 생각도 든다.

 

외국인들이 여행 시 들러도 될 만한 곳을 소개하는 가이드니까

일반적으로 우리가 즐겨먹는 것 보다는 전세계 사람들이 먹어도

무방할 만한 요리들이 소개되는 것이 맞는것 같기도 하고..

 

 

 

반응형
반응형

post by JOSSE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도입

 

 

인스타그램이 사용자 경험향상을 위해 몇 개월 안에

알고리즘 기반 피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한다.

 

현재의 인스타그램은 내가 팔로잉한 사람들의 피드를 최신순으로 노출되고 있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도입 시 특정 시점에 사용자인 내가

좋아할 만한 포스트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바뀌는 것이라고 한다.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도입 시 바뀌는 것은

사용자가 느끼기엔 포스트의 순서일 뿐이겠지만.

내가 관심있을 만한 가능성, 포스트를 올린 사람과의 관계,

포스팅 시점 등을 기반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내가 관심있을 만한 가능성의 경우 내가 포스트를 올렸을때 많이 사용한 해시태그와

좋아요 누른 포스트를 데이터화하여 이뤄지지 않을까 조심스레 생각해본다.

 

하지만 인스타그램 알고리즘 도입으로 내가 팔로잉 한 사람들의

포스트가 뒤로 밀려 보이지 않을 수도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피드 배열을 최적화 하는 것일 뿐 올라오는 모든 피드는 확인 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런 SNS 알고리즘 도입은 2009년 페이스북에서 가장 먼저 도입했다.

페이스북을 보면 맨위에 뜨는 글이 최신순이 아님을 알 수가 있다.

 

내가 관심있어 하는 페이지, 혹은 과거에 올렸던 내용이지만 친구가 남긴 덧글로 인해 최신순에 노출,

과거에 올렸던 동영상이 내가 관심있어 할 만한 컨텐츠라는 이유로 최신순에 뜨고 있다.

 

(페이스북에 이어 올초에는 트위터 역시 알고리즘 기반 피드를 선보였다고 함)

 

 

 

 

왜 SNS들이 알고리즘 도입을 하는 것일까?

이는 서비스가 성장하면서 사용자가 봐야하는 컨텐츠들이 많아졌기 때문이다.

방대한 컨텐츠들을 효율적으로 사용자가 접할 수 있도록 도입하는 서비스라고 보면 될듯.

 

아직까지는 올리는 대로 최신순으로 노출되고 있는데,

향후 어떻게 어떠한 변화가 찾아올지 기다려봐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post by JOSSE

모나미 한정판에 열광하는 사람들

 

 

 

 

얼마 전 친구가 선물해준 모남 한정판 키스에디션

 

5자루에 3500원, 10000원 이상 구매하면 무료배송이라는 말에

친구들것 까지 구매했다는 친구. 참 잘했다고 해야할지..

 

배송비 2500원이면 천원 더 주고 하나 더 살 수 있는 거긴 하지만

이럴때 보면 쇼핑사이트에서 일정금액 이상 무료배송으로 하는 것도

참 잘 해둔것 같다, 괜히 배송비 아끼려 더 사는 것 같지만

사실 배송비 아끼려다 안사도 될 것들까지 사게만드니까

 

 

 

 

 

 

러블리한 디자인이 눈에 쏙 들어오긴 한다.

여기서 반전아닌 반전이었던 것은

 

저 다섯개 모두 검정색 볼펜이었다는 것.

 

실용성 떨어지게..

한두개는 빨간색, 파란색이었음 좋았을걸.

 

 

왜 내 친구는, 사람들은 모나미 한정판에 열광하는 것일까

사실 똑같은 볼펜인데 말이다..

 

한정판이라는 단어 자체가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것이라 생각한다.

국내 몇개 안되는, 이 시즌 아니면 살 수 없는. 혹은 나만이 가질 수 있는

그런 소비욕구와 자기만족도를 높여주기때문! [희소가치]

 

그래서 다양한 업종, 업계에서 너도나도 한정판을 출시한다고 생각한다.

 

뻔한이야기.

 

 

 

 

 

 

모나미는 국내 필기구 사업을 하는 대표적인 기업으로 어느집에나, 사무실에나

굴러다니는 볼펜은 백이면 구십 모나미 볼펜일것이다.

 

그런 모나미도 컴퓨터와 스마트폰 시대가 도래하면서 모나미는 적자를 면하지 못하였다.

 

하지만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20억원을 바라보며 다시 부활을 꿈꾸고 있다.

모나미가 다시 부활하게 된 계기 역시 바로 이 모나미 한정판 때문이다

 

 

모나미 한정판의 시작은 2013년 모나미 50주년을 맞이하여 개발한 모나미 리미티드.

모나미 볼펜인데 2만원. 처음엔 저걸 왜사지? 생각했지만

내 생각과는 달리 단 이틀만에 완판되었다.

 

심지어 경매사이트에서는 최고가 87만원까지 올랐었다.

 

 

 

 

 

2013년 모나미 리미티드를 시작으로 모나미 볼펜은 다양한 한정판 볼펜을

출시하기 시작했고, 품귀현상을 일으킬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단순한 디자인, 사무실 책상 위 아무렇게나 치이는 볼펜이 아닌

볼펜을 악세서리처럼 고급스럽게 만들면 요즘같은 디지털 시대에도

젊은 층들의 수요를 이끌어 낼 것으로 판단한 모나미 강성초 연구소장의 굿 아이디어!

 

 

이런 한정판 마케팅은 소비자의 심리를 정확하게 간파했다고 생각한다.

 

 

 

 

 

 

반응형
반응형

post by JOSSE

마케팅회사의 영화포스터 패러디

 

 

 

 

 

 

 

도브투래빗이라는 마케팅 회사의 영화포스터 패러디 사보

 

 

센스있다.

 

 

사람들(광고주)에게 친근한 영화 포스터들을 패러디 함으로써

자진들의 회사(브랜드)를 친숙하게 자연스럽게 어필한다.

 

도브투래빗, 나 역시 처음 듣는 회사이지만 재밌네

 

 

 

 

 

 

 

센스, 위트 있는 사람들이 모여 만든 회사같은 느낌이 팍팍든다

사진 아니 포스터 속 인물들 모두가 마케팅 회사의 직원.

 

강요에 의한 촬영이 아니라 동참하는 분위기라 더욱 느낌이 좋다.

 

 

 

 

 

 

 

 

 

 

 

 

 

 

 

 

 

"어젯밤, 제안서를 정말 완벽하게 끝냈는데... 그개... 꿈이었어요."

<디지털마케팅본부 C대리>

 

"완벽한 크리에이티브를 표현하고 ctrl+s를 눌렀는데... 컴퓨터가 멈췄어요

<크리에이티브본부 T사원>

 

퇴근 30분 전, 오랜만에 칼퇴 준비 중인데 갑자기 전화벨이 울려요.. 광고주에요

<디지털영상본부 K팀장>

 

 

 

 

 

 

 

 

 

칼퇴는 없다 "버텨랑"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