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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JOSSE

연예인 공항패션, 박시연 토리버치 가방

 

 

 

 

 

얼마전 뉴스에 올라온 연예인 공항패션 박시연 편.

 

항상 볼때마다 김수미를 닮은 듯하지만 뭔가 묘하게 생긴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던..

 

이번에 박시연 공항패션에서는 토리버치 신상 크로스백을 들고나왔다.

 

 

 

 

 

20대 중후반에 한창 많이 들고다녔던 토리버치 가방

 

명품까지는 아니지만 많이 유명한 브랜드라 그런지

 

하나쯤은.. 다 가지고 있는.. 건 아닌가?

 

가격대도 100만원을 넘지 않는 선 (싼거는 아니지만 명품보다는..)

 

 

 

 

 

 

 

박시연 토리버치 가방은 토리버치 홈페이지 들어가보니

이번에 새로나온 신상품이라고 뜬다.

 

가격대는 70만원 선

 

 

 

 

 

 

 

 

 

 

 

 

 

 

 

컬러자체가 무난한듯 싶다가도 가방라인을 따라 있는 레드 포인트가 눈에 띈다

 

박시연의 버건디 컬러의 코트와도 잘어울리는 가방 컬러.

 

무난한 색상이라 정장만 아니라면 어떤 패션이라면 어디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가방 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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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JOSSE

여자친구 선물 14K팔찌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괜찮겠다

 

 

 

 

생일 선물로 받았던 14K팔찌

선물은 주는 것도 좋지만 받는것도 역시 기분좋다.

 

여자친구 선물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할때

가격대 있는 것으로 사주고 싶을땐 14K팔찌도 괜찮겠다.

 

특히 다가오는 크리스마스에 여자친구 선물 뭐할지 고민이

많다면 14K팔찌를 해주는 것도 좋을 듯

 

이번에 받은 팔찌 선물은 작년 생일에 받았던

스퀘어라인의 반지와 마치 한쌍인듯 잘어울리는..

 

같이 착용은 해봤지만 사진을 찍어놓지 않은것이 아쉽!

 

 

 

 

 

일단 패키지 구성부터가..

선물받는 사람의 마음을 부농부농하게 만들어주는

분홍색 선물 패키지

 

여자친구 선물로 이만한게 없을 듯 싶기도 하다.

 

 

 

 

 

분홍상자를 열면

핑크색 가죽 느낌의 케이스가 들어있는데

그위에 새겨진 금색의 루씨바이제이

 

정말 생각지 못했던 14K팔찌가 들어있었다

항상 매년 주얼리 선물을 받지만 팔찌는 생일선물로 처음 받아보는 듯.

 

 

 

 

깔끔한 스틱? 바? 형태의 장식들이 듬성듬성

두줄로 구성된 14K팔찌는 큐빅이 박힌 스틱 한줄

그리고 심플한 금색 스틱 한줄로

 

 

 

 

살짝 언발란스한 기장으로 되어서 착용했을때 자연스럽게

두줄이 잘보이는!? 뭐 그런 스타일..

 

여리여리한 핑크골드가 여심을 또 한 번 사로잡고

반짝이는 큐빅이 눈길을 사로잡는!

 

 

 

 

넘나 예쁘다.

 

막상 받았을때 워낙에 리액션 없는 나이기에 와 예쁘다만 세번 외치고 끝냈지만

진심으로 예쁘고 마음에 쏙드는 선물이었다.

 

 

 

 

 

 

 

 

 

 

시착은 나보다.. 나와 팔목두께가 크게 차이없는 남자친구 손목에..

굳이 차보겠다고 해서 채워줬는데, 잘어울린다...참..

 

핑크골드 시계와 함께 착용해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같이 한컷!

 

 

 

 

 

 

 

 

루씨바이제이 http://www.lucybyj.co.kr/shop/main/index.php

 

 

 

 

 

기한 내에 A/S까지 된다고 하니

보증서 잘 보관해둬야지.

 

 

 

 

 

해당 포스팅선물받아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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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분위기좋은카페, 운정카페 오누테 :ONUTE

 

 

 

 

분위기 좋은 카페 보다는 케익이 맛있는 카페로 부르는 것이 더 맞을까 싶다가도

카페 인테리어를 보면 사람들이 이곳에 처음 끌렸던 이유가

인테리어, 분위기 때문이 아닐까 싶을만큼 분위기 좋은 운정카페 '오누테'

 

결론은 분위기에 한번 반하고, 케익 맛에 한번 더 반하는 카페가 아닐까 싶다.

 

(파주가 무지하게 별로인 곳은 아니나...)

인테리어는 파주에서 흔히.. 볼 수 없는 깔끔한 인테리어

 

여성 손님들은 오면 꼭 한번쯤은 사진 찍어가지 않았을 까 싶다.

 

인테리어 사진은 이전 오누테 포스팅에서 볼 수 있음.

 

 

 

 

 

 

첫눈에 끌리 듯 들어온 곳이 오누테라면

눈길을 사로잡는 예쁜 모양의 케이크에 또 끌릴 것이다.

 

또 한번 맛보면 다른 케이크도 먹어보고 싶게 만드는 그런 맛.

 

사장님 솜씨 좋다.

 

 

 

 

 

이날 맛본 케익은 몽블랑

 

지갑, 벨트, 만년필 브랜드로만 알았던 몽블랑인데.

 

이거슨 몽블랑 케익이다.

 

 

 

 

 

반으로 짝- 가르면 속에 밤알갱이 하나가!

 

공평하게 반으로 갈라야 반씩 먹을 수 있다.

 

 

 

 

 

 

 

밤으로 만든거라길래, 밤만쥬 느낌일것 같았으나

고소하면서도 달달하니 식후 입가심으로 딱!

 

같이 간 친구는 이전에 다른 곳에서 먹었던 몽블랑은 너무 달아서

못먹었지만 여기 케익은 전부 너무 과하게 달지 않고

적당해서 남김없이 먹을 수 있다고...

 

원래 잘 안남기는 친구인데.

 

 

 

 

 

 

 

혹시라도 파주 롯데아울렛에 놀러 왔다던가

 

파주사는데 분위기 좋고, 케익 맛있는 카페를 원한다면

 

오누테 가보시길..

 

참고로 인기많은 케익은 오후내 떨어지는 경우도 많으니...

오누테 인스타그램 확인해보고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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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크리스마스 선물추천 :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디올 립밤

 

 

 

 

여자친구 선물추천으로 많이들 하는

특히 겨울 선물로 이만한게 없다고 생각드는 선물로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디올 립밤을 추천하고 싶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코랄] 백화점 판매가 4만원대.

 

가격이 일반 립밤 보다는 조금 비싸지만 디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따져

구매하는 사람이 상당하다는거..

 

예전에 한창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가 김연아 립스틱, 립밤으로

유명세타서 없어서 못파는 립밤이었는데,

 

사실 확실히 내 돈주고 사기엔 뭔가 비싼 감이 없지않아 있어

선물로 주기에 적당한 듯 싶다.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디올 립밤 선물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색상 선택 후 포장해달라고 하면

이렇게 바로 포장되어진걸 담아서 준다고...

 

이전에 선물용으로 포장해봤자 쇼핑백에만 담아줬었는데.

 

 

 

 

귀엽게 포장까지

 

 

 

 

 

케이스부터 청순한 듯한 느낌.

디올 립스틱만의 모양까지도 예쁘다.

 

케이스가 예쁘면 괜히 소장하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이번에 선물 받은 디올 립밤은 코랄.

 

작년 이맘때 역시 같은 친구가 핑크색으로 선물해줬었는데.

 

여자마음은 여자가 잘안다고, 여자친구 선물로 이렇게 립밤을..

 

코랄은 바르면 딱히 컬러가 눈에 띄진 않는다.

 

핑크색도 마찬가지..

 

 

 

 

손등 발색.

 

그냥 평소에 집앞에 나갈때 내 생얼이 부담스럽다 싶으면

살짝 바르고.. 아니 한 다섯번 여섯번 바르고 나가면

그나마 저정도 컬러가 나온다.

 

 

 

 

 

평소에 컬러가 있는 립스틱을 바르기 전에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를 바르고 립스틱을 바르면

 

각질이 일어나는 현상은 이전보다 덜하다.

 

그치만 립밤의 기능으로 따져봤을땐 지금 사용하고 있는

프랑스 약국화장품이 제 기능을 더 잘하고있다고 본다.

 

물론 약국화장품은 색조의 기능이 전혀 없다는 점..

 

 

 

 

생일이거나, 겨울 선물로 여자친구에게 줄 선물이 고민이라면

디올 어딕트 립글로우, 디올 립밤 추천할만하다.

 

특히 남자가 여자에게 주는 선물이라면 센스있는 남자친구가 되지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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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치기 국내여행 [천안여행] 천안맛집 탐방하기오기

 

 

 

 

당일치기로 가깝게 국내여행 할만한 곳 없을까 생각하다가

천안에 살고있는 친구만나러.. 겸사겸사 천안여행

 

친구와 함께 일산 고양종합터미널에서 버스타고 천안으로..

 

가는 도중에 길이 막혀서 정체되었다고하는데

버스에 타자마자 빵하나 까먹고 눈감았다 눈뜨니 천안 도착.

 

친구는 뜬눈으로 길위에 서있으려니 곤욕스러웠다고.

 

다음부턴 행신에서 KTX타는걸로-

 

 

 

 

 

 

 

두시간 반정도를 달려 천안에 도착해 바로 친구의 집으로-

 

예쁜 내 조카 다온이♥

 

 

 

 

 

페이크삭스 신은 모습이 참으로 귀엽다.

 

 

 

 

 

 

 

 

 

 

 

 

 

당일치기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항상 빠질 수 없는 맛집탐방!

 

당일치기 여행이라 많은 맛집을 갈 수는 없었지만 점심으로 먹었던

천안 짬뽕지존은 정말 지존이었던 듯..

 

 

 

 

 

 

 

점심이 조금 지난 이후에 갔는데도

사람이 많아서 살짝 대기.

 

우리 들어선 이후에도 대기줄은 엄청 길었다.

 

 

 

 

 

 

 

 

 

 

 

 

짬뽕지존 가격대는 8000원

다른 짬뽕집에 비해서는 가격이 높게 책정되있는 편

 

우리는 매운거를 좋아라 하지만 배가 고픈 상황이라

맛있게 먹고싶어서 그냥 지존짬뽕으로 먹었는데

 

짬뽕지존을 오는 사람들은 대부분 지옥짬뽕을 맛보고 간다고함

지옥단계가 1~ 4단계까지 있어서, 입맛대로 선택 가능

 

 

 

 

 

다음에 오면 지옥짬뽕 1단계로 도전해봐야겠다.

 

 

 

짬뽕지존은 위생적이고 건강한 생수재공

색소를 넣지 않은 국산단무지만을 사용하고 있다고..

 

 

 

 

 

 

모든 것이 일회용이라 그런가.

 

위생적이어 보이지도않고, 그닥 내눈엔 좋아보이지 않았음.

 

 

 

 

 

 

 

천안맛집 짬뽕지존의 지존짬뽕.

 

국물의 색만 봐서는 엄청 매울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짬뽕하고 밥을 함께주네..

 

 

 

 

 

 

 

 

 

 

국물 속 건더기가 엄청 많아서, 깜놀

 

 

 

 

보통 짬뽕에 돼지고기가 이렇게까지 들어가지 않는데..

돼지고기도 많고, 무엇보다 조개, 홍합 이런게 껍질을 다 빼고 넣어줘서 좋음

먹기전에 껍질을 벗겨야만 편하게 먹는 나에게, 시간을 아낄 수 있게 해줌.

 

 

 

 

 

 

사이드 메뉴로 빠질 수 없는 찹쌀탕수육.

 

우리는 찍먹파라 소스는 당연히 따로!

 

 

 

 

위에 얹어진 양파와 탕수육을 함께먹으면

상큼하면서 시원한 맛이긴한데,

솔직히 다른 곳의 찹쌀탕수육하고 크게크게 차이를 느끼지는 못함

 

 

 

 

 

 

 

 

 

밥을 다먹고 식후 커피 한잔.

차만 타면 잠들어버리는 멀미를 하는 바람에

이곳까지 오는길도 못보고....

 

어찌어찌 금방 도착한 천안 아비시니아카페

천안에서 나름 유명한 카페라고 한다.

 

 

 

 

 

주변에 사람들이 좀 있어서 마음 놓고 사진을 찍지못한 아쉬움..

 

 

 

 

 

 

천장인테리어가 독특해서 눈길을 사로잡았던 천안 아비시니아 카페

 

집 베란다에 저렇게 해놔도 좋을 듯

 

뭔가 포켓몬같고 귀여운 식물들...!

 

 

 

 

당일치기 국내여행이라 일정이 빡빡하다만, 알차게 보낼 수 있게

친구가 다음코스로 바로 안내해줌.

 

커피숍에서 한시간도 안되서 나간적이없는데..

 

 

 

 

 

 

삼사십분 후 바로 나와서 간 곳은

 

 

천안아산에서 유명한 은행나무길

 

이날은 코스모스가 너무 예쁘게 피어서, 눈호강 제대로!

 

 

 

 

 

 

 

 

 

 

 

 

 

 

 

정작 은행나무길 사진은 없네..

 

 

돌아갈때 막힐거 생각하니 끔찍해서 ktx예매해서 한시간 반만에 행신도착~!

 

국내여행, 당일치기여행도 좋지만 체력을 먼저 길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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