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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JOSSE

맥 립스틱 컬러추천 : 스시키스 SUSHIKISS

 

 

 

 

 

 

 

사도사도 모자란게 립스틱

 

주말에 시간내서 친구랑 백화점 갔다가 전부터 나에게 주는 선물

 

이번에 산 맥 립스틱은 친구가 인스타그램에

 

맥 립스틱 컬러추천 해준 스시키스

 

 

 

 

 

 

 

 

 

맥 새틴 립스틱 발림성 좋다.

심하게 매트 하지 않고 챡- 발리는 느낌

 

 

 

 

 

진짜 옛날?에 24000원, 27000원 일때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느새 맥 립스틱 가격이 이렇게 오른건지

 

역시 월급빼고 다 오른다는게 맞는 말인건가

 

 

 

 

 

맥 시크니쳐 총알 립스틱

 

여지껏 산 립스틱 쭈욱- 줄지어 놓으면 괜시리 뿌듯함

 

 

 

 

 

 

SUSHIKISS

 

스시키스

 

연어색 비슷한 코랄 빛.. 뭐 그런건데

 

연어같아서 스시인걸까..?

 

 

 

 

 

 

 

 

 

 

↑ 실제 색상과 가장 유사

 

 

발랐을때 색상이 딱 저렇게 표현된다.

 

바르면 색이 옅어지고 이런게 아니고.

 

얼굴 톤에 따라 어울리고 안어울리고 확 갈릴 것 같은 색상.

 

웜톤피부에 나름 잘어울리는 듯

 

 

 

 

암튼 여러차례 수차례 바르고 다녀본 결과

 

주변에서도 괜찮다고 해주고, 화사해보인다고 하니

 

나름 성공적인 맥 립스틱 컬러추천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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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 by JOSSE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 52호 컬러 추천

 

 

 

 

당분간 아니 올해는 정말로 립스틱 구매는 끝이다! 했는데

뜻밖의.. 선물로 받은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

그것도 요즘 없어서 못산다는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

 

정말 사람들이 왜 못사서 안달인지 알것 같은 컬러감이다....

 

 

 

 

입생로랑 립스틱은 언제나 늘 골드컬러 패키지.

 

 

 

 

사실 입생로랑 굳이 꼭 사야지 하는 건 아니었는데

(사실 원래 생각이 없긴함)

 

전에 선물받은 것도 입생로랑 립스틱이어서

요즘 주구장창 바르고 있었는데 이번에도..

 

아무래도 립스틱 선물할 때 가격대로 보나 브랜드로보나..

입생로랑이 괜찮긴 한가보다. 그냥 오로지 내 생각.

 

 

 

 

 

아이폰으로 사진을 찍을때 항상 흐림효과로 찍어서 그런지 원래의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가 제대로 안나온 듯.

 

 

 

 

 

그래서 다시!

 

찍어본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

 

 

 

 

 

 

 

 

내가 사진을 못찍는 건지도 모르겠는데

밝고 가벼운 느낌의 약간 형광끼?가 도는 핑크다

 

 

 

↑ 이 컬러가 실제 컬러와 가장 흡사하다.

 

 

 

 

 

받자마자 뜯어보지 않고 굳이 회사로 가져와서

발색샷까지 촬영.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 1회발색.

1회만 발색해도 워낙 발림성이 좋아서인지, 색감이 도드라짐.

 

 

 

 

 

 

1회, 3회 발색.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3회 발색이 더 선명하긴 하네..

 

 

 

 

근데 너무 크리미한 질감이라서 여러번 발색하면

앞니에 립스틱 묻을 듯.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적당히 1~2회 쓱- 문지른다음

음파음파한 입술.

 

 

 

 

 

이전에 바르던 입생로랑 루즈 볼립떼 33호와 거의 흡사한듯

 

 

 

 

케이스는 볼립떼가 더 내스타일.

 

 

 

 

 

발라보고 비슷한가 싶었는데,

손등에 발라보니 약간 다르다.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가 더 밝다.

 

그리고 가장 큰 차이는 입생로랑 루즈 볼립떼 33호는 펄이 있다는 것.

입생로랑 루즈 퍼 꾸뛰르 52호는 펄이 없다.

 

 

 

 

아무튼 이번에 받은 선물 역시 대 만족.

 

 

 

 

입생로랑 립스틱 52호 컬러 추천 할만하다.

 

 

ps. 둘중에 고민이다 싶을땐, 그냥 재고가 있는 제품 사도 무관할듯,

이 두개는 거의 없는 컬러라고 하니..

 

아니면 펄이 있고 없고를 따져서 구매해도 좋을듯.

사실 구매할 때만 자기합리화로 컬러감 조금씩 다 다르다고 할뿐이지

컬러는 거기서 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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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위드 세일 득템, 클레어비비에 클러치

 

 





우연히 위즈위드 들어갔다가 세일하길래

간단하게 들고다닐 클레어비비에 클러치 2개 구매완료.


사실 세일해서 산거는 꽤 됐지만 이제야 포스팅 중


위즈위드 세일은 자주하니까 아마 또 같은 가격에 혹은 더 싸게 구매할 수도 있으니...








그냥 가죽으로 된 클러치 임에도 불구하고

인기가 참으로 많은 이유는

같은 모양들이지만 독특한? 세련된 디자인이 한몫


이전에는 평소 자주 들고다니기에 너무 화려한? 패턴들이라

이번엔 깔끔한 블랙과 여름에 들고다니기 괜찮을 네온컬러





네온컬러 클레어비비에 클러치는 언니가

가져가서 내손안에 없는 관계로.. '-'

블랙 파이톤패턴만 주구장창 들고있는 중..





겨울에서 봄 넘어갈쯤인가..

그때 찍어둔 사진 올리려니 보기만해도 덥다.









위즈위드 세일로 거의 50%이상 저렴하게 산것 같다

두개를 하나 가격에 샀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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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메이맥 인스타그램 과거사진

 

 


인스타그램 스타 릴리메이맥


이번에 한국에 방문해서 이런저런 방송촬영도 하고

에뛰드하우스랑 같이 뭐 촬영도하고 그랬다고..


릴리메이맥 방송에서 인스타그램 악플땜에 힘들다고 인터뷰하고

과거사진 떠돌고 다니고 뭐이런거 등등

이슈가 많은 것 부터 딱 요즘 정말 릴리메이맥이 유명하긴 하구나 싶었음





에뛰드 하우스는 SNS스타들이랑 뭐 하는거 참 잘하는듯

전에는 포니랑 같이 뭐하더니 이번엔 릴리메이맥





평소에 너무 예쁘길래 릴리메이맥 인스타그램 팔로우 해서 보고 있었는데..

이미 방송에 나오기 전부터 인스타그램에 한국왔다고 올려서 무지 반가웠다





외국인들은 고향?이 어디인지 구분이 안가서

릴리메이맥도 그냥 미국인인가? 싶었는데 호주 국적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근데 사실 릴리메이맥은 필리핀 사람이었단 사실.

본인이 필리핀 사람인 사실을 숨기고? 그래서

필리핀 사람들이 화나서 릴리메이맥 과거사진 올리고 난리났다...


원래 릴리메이맥 본명도 릴리 매커핀랙이라고...





이런 필리핀 사람들의 악플에 마음고생많았다는 릴리메이맥...





사실 우리나라 사람들만 해도 한국 무시하고

부정할때 대동단결해서 엄청 까긴하니까

그 고통이 얼만큼인지는 직접 격어보지 않아도 알것 같음.





릴리메이맥 처음에 팔로우 했던 이유가

어쩜 이렇게 예쁘게 생겼을까 싶어서 였다.





근데 나만 릴리메이맥을 예쁘게 본것이 아니었다.

(당연한거지만)

엑소 찬열이 릴리메이맥 팔로우 했다가

찬열 팬들이 열폭해서 릴리메이맥 인스타그램에 악플달고... 그랬던 사건이 떠오름..






필리핀 사람이라고 하니까 그런거 같기도하고..

사실 처음엔 인도 사람인가 싶었다

예쁜 인도 여배우들 보면 릴리메이맥처럼 뭔가 진하게 생겼었던..





근데 릴리메이맥도 협찬 어지간히 받는듯.








릴리메이맥










과거사진보고 봐도 얼핏 그얼굴이 이얼굴이고

초딩몸매도 아닌데.. 왜 자꾸 초딩몸매라는 악플들이..;;












릴리메이맥 : Lily maymac





릴리메이맥 제일 예쁜 사진인것 같음












필리핀 사람들이 올린 릴리메이맥 과거사진

과거사진이래도 예쁘기만한데..


충분히 시간이 지나면서 본인 스스로 잘 가꾸면

지금 얼굴 충분히 나올 수 있을 것 같은데 말이지..

아 입술에 보톡스는 맞은거 같긴하다..





몸이 초딩몸매라던지, 얼굴이 성괴같다던지.. 등등등

우리나라 성괴랑은 좀 다른데.. 외국은 성형많이 하면 릴리메이맥 얼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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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메테르 베이비파우더 오일, 데메테르 멀티오일

 

 


파주롯데아울렛 갔다가 뷰티매장에서 구매한

데메테르 멀티오일

향은 데메테르 중에 인기라는 베이비 파우더


과하면 멀미날 것 같은 향이지만

딱 한두번 짜서 헤어오일로 쓰기에는 딱 좋은 듯.


눅스오일을 써왔었는데, 확실히 효과?기능? 면에서는 눅스가 좋음

몇번 쓰다가 그냥 쓰던 눅스오일을 쓸것 같긴한데.. 일단 예쁘니까 사고본다.



가격대는 원래 45000원->할인 받아서 18000원에 구매


싸고 하나밖에 안남았다고 하면 필요없어도 꼭 사야될 것 같은 소비 심리.





양은 60ml이지만 한번 쓸때 많이 쓰는게 아니라

생각보다 오래 사용할 것 같다.




데메테르는 애기들 화장품같이 패키지도 귀여움





테스터는 스포이드 같은거라서 조금 걱정했는데

다행이 아님.


오일 쓸때 저렇게 안되어있는건 질질 흘러서


병까지 미끌미끌.. 지저분..







데메테르 멀티오일은 헤어, 바디 어디에 사용해도 좋다길래

일단 손등에..


화장품 기능 면에서 바디오일로 쓰기엔 좀...그냥 개인적으로 별로

바르고 시간이 조금 지나면 뭔가 뻑뻑한 느낌.





그래서 그냥 헤어오일로만 사용하기로 마음먹음.


베이비파우더 향수를 쓰는 분들이라면 바디오일로 사용하기엔 좋을 것 같다.

향이 꽤 오래도록 지속되니까.


근데 적당히 바르지 않으면 멀미날 듯.






롯데아울렛 이름은 기억안나는데 뷰티매장에서 보면

데메테르 향 전부 다 가져다 놓은만큼 많이 있던데..

대마초 향도 있고...


그냥 소장용으로 다 갖고 싶긴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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