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바바 마윈 감명깊은 명언모음

post by JOSSE

알리바바 마윈 감명깊은 명언 모음

 

 

 

 

"열려라 참깨"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에서 알리바바는 도적들이 감춘 금은보화들을 감춘 동굴을 발견하여 졸부?가 된다.

 

이 알리바바의 이름을 따서 알리바바의 사장이 된 알리바바 마윈

 

사실 왜 알리바바일까 생각했는데, 정직한 알리바바의 알리바바였다니.

뭐랄까.. 익숙함 속에 생경함이랄까?

 

기분이 울적하거나 고민이 많을땐 잡생각을 없애기 위해

책을 보는 편인데, 이번에 우연히 알게된 알리바바 마윈의 책들..

 

그리고 그의 명언들을 보면서 또한번 깨닫고, 또 공부하게 되는 기분이다.

 

 

내가 감명깊게 본 알리바바 마윈의 명언을 모아봤다.

 

좋은건 공유하는 것이 바로 블로그니까.

 

 

 

성공의 성, 성공의 공.. 사실 성공이라하면 무언가를 이루었을때,

성취했을때를 생각했는데

나를 이루고, 공덕을 쌓는 것이라니.

 

더욱 성공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면서

또 일을 하든 무엇을 하든 나 아닌 다른 이를 볼 줄 알아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알리바바 마윈

 

 

 

지금이 아니면 언제?

내가 아니면 누가?

 

오늘 일을 내일로 미루고,

나하나쯤이야 라는 생각으로

살아왔다면 이 알리바바 마윈의 명언을 꼭 들려주고 싶다.

 

간혹 주변 사람들을 보면 내가 아니면 다른 누가 하겠지라는 생각으로

일을 한다던가, 오늘 할 일 그냥 내일해도 똑같은데.. 라는 생각으로 일을 하는 사람을 본다.

 

내가 아니면 정말 다른 누군가가 할 것이고

또 오늘이 아니면 내일이라도 그것을 하겠지만

 

나 대신 그 일을 한사람은 성공에 한발 다가가고

내일이라는 시간에 그 일을 한다면 성공의 시기를 놓치게 될 것이다.

 

 

 

 

불평불만. 나 역시도 아니면서도 불평을 할때가 있다.

일명 배부른 소리다.

 

내가 하는 일이 좋아서 하면서도, 막상 일이 많으면

나 지금 너무 힘들어서 못해먹겠어.. 라는 소리가 절로 입밖으로 나오니..

 

알리바바 마윈도 그랬으려나

 

 

 

 

알리바바 마윈 명언.

 

 

 

 

사람은 언제나 본인의 행동에 책임을 질 줄 알아야 하고

또 그 행동으로 본인이 판단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능력이 있음으로 하여 자만한 사람의 태도는 일을 그르치게 된다는 것을

나는 오늘 또 한번 보고, 느꼈다.

 

알리바바 마윈 명언에서 내 복잡한 마음과 정리되지 않은 생각들이 정리되고 있음 역시도

 

 

 

 

오늘 힘들지? 걱정마 내일은 더 힘들거야.

라는 유명한 대사가 있는 짤이 생각났다.

 

이 뒤에 이토록 아름다운 말이 있을 줄이야.

 

위기 속에 기회가 있고, 고진감래다.

 

알리바바 마윈

유명한 사람이 한 말이라서 그런건지

아니면 그냥 내가 지금 그런건지

모두가 지금 힘들더라도 앞으로는 평탄하고 평온할 것이라는 것을 알았으면 좋겠다.

 

 

알리바바 마윈 명언 덕분에 생각이 정리된 하루다.